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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면 ‘뇌혈관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뇌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뇌출혈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뇌동맥 혈관의 벽이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나이가 들어 발생하 는 퇴행성 변화로 혈관 내 압력이 높아져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는 평소 증상이 거 의 없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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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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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폐를 침범해 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이며, 폐흡충이라고도 한다. 민물에 사는 가 재나 게가 인체 감염원으로, 가재즙이나 민물게장을 먹을 때 기생충의 유충이 사람에게 들어와 폐에 병변을 일으킨다. 폐조직에서 주머니를 만들고 사는데, 거기서 알도 낳고 염증도 원 없이 일으키다 보 면 주머니 안이 거의 피투성이가 된다. 폐디스토마에 걸렸을 때 기침과 가래가 끓고, 가래를 뱉으면 피가 섞여 나오는 건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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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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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셀라병은 세균성 번식 장애 전염병이다. 모든 가축들에게 발생할수있으며 생식기관및 태막에 염증을 발생시켜 유산, 불임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2종 법정 전염병이다. 유산태아, 태막, 후산물 등에 균이 농후하게 들어 있으며, 유산후에는 질루에 균이 배설되고 감염된 소의 우유를 통해 배설됨으로 주요 감염원이 된다. 오염된 사료, 물 등에 의해 경구로 감염되며, 이 밖에 창상 감염, 결막감염, 유방을 통한 감염, 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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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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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충목 구충과의 선형동물. 인체기생충의 일종이다. 1838년 이탈리아의 A. 두비니가 밀라노에서 한 부인을 부검했을 때 발견하고 43년에 명명하였다. 그러나 BC 1600년 무렵의 고대이집트의 파피루스문서에 이미 이 종(種)이라고 생각되는 것의 기록이 있다고 한다. 성충은 사람의 소장 윗부분에 기생하고 점막에 달라붙어서 피를 빨며 철결핍성빈혈을 일으킨다. 암컷의 성충은 몸길이 약 11∼14㎜로 1일에 1만∼2만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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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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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꼭 해야 하는 운동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아침과 저녁 운동에는 각기 장, 단점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브리검영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에 땀을 빼는 운동을 하면 식욕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 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저녁운동이 업무나 약속 등으로 규칙적으로 하기 힘든 반면, 아침운동은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저녁운동은 효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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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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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망막질환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망막혈관에도 영향을 미치는 성인 병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규칙적으로 안과를 찾 지 않는다면 1~2년에 한번씩 받는 종합검진 때 안과 검진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이상 소견이 나 왔다면 특이증상이 없더라도 안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당뇨 등 성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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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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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운동할 때 나타나는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 통증 에 카페인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카페인 성분이 근육의 긴장을 뇌에서 인지 하도록 하는 수용체를 차단시키기 때문에 이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팀은 남자 대학생 25명을 2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그룹에는 매일 카페인 극소량을 섭취하도록 하고, 두 번째 그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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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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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은 “몸을 움직일 틈이 없다”는 고민을 자주 털어놓 는다. 특히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한다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앉아서만 생활하는 경우도 생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심장 대사 악화, 콜레스테롤 증가 등의 악영향을 미치는 등 건강에 해롭다 는 연구결과는 그동안 많이 있었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면 당뇨병 발병률을 낮추고 증상을 호전시 킬 수 있다는 연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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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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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생충 감염이 아니라 간담도내 염증 유발은 물론, 이차 질환인 담낭염, 담관염, 담석증, 담 관폐쇄, 그리고 담도 내 염증부위의 세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가는 경우 패혈증을 일으키는 원인 이 된다. 또한 간디스토마에 장기간 감염되면 담관암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 깊은 치료와 관 찰이 요구된다. 간디스토마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기나 덜 익혀 먹어서 감염되는 식품매개성 기생충질환으로, 우리 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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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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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공공 건강 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최신호에 소개됐다. 스코틀랜드 의료연구협의회 연구진은 1930~2007년 동안 진행된 연구 40개를 검토해 평소 집을 얼마 나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는지와 건강상태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건강상태로는 고혈압-심장병, 호 흡기질환, 정신질환 등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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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2013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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