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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나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입안이 헐거나 입술이 부르트는 경험을 누구나 한두번 가진다. 이러한 단순한 증상이 베체트병의 시발이며 가장 흔한 증상이기도 하다. 이러한 단순한 염증질환 과 베체트병의 차이점이 별로 없다는 점이 문제이기도 하다. 혀에 노랗게 궤양이 생기고 동시에 생식기에도 궤양이 나타나거나 안질환, 피부질환등이 동반된다 면 일단 베체트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1937년 터어키 의사 베체트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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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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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특정 항생제를 사용한 아이들이 염증성 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다. 워싱턴 대학교 연구팀은 영국의 의료기관 500여곳에서 17세이하 청소년 100만명을 1994년부터 2009년까지 각각 2년 이상 추적했다. 그 결과, 청소년들이 유아기때 페니실린·아목시실린·메트로 니다졸·세폭시틴 등과 같은 항생제를 복용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이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 로 알려진 염증성 장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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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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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통합생리학과 킴 존 슨 박사 연구팀은 쥐들이 염화나트륨(일반 소금)을 적게 먹으면 평소에 즐겁게 느끼는 행동인 단 맛 나는 물을 마시는 일, 쾌감을 느끼는 장난 등을 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존슨 박사는“쥐들의 이런 행동을 우울증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평소 즐기던 일에 즐거움을 느 끼지 못하는 것은 우울증의 가장 중요한 증상 중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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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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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걷는 산책과 식사 전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 공복상태에서 하는 운동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G 박사가 성인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식사 후 지방의 양을 측정했다. 그 다음에 각각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후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다. 실험결과,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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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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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농업 연구소 렉스 먼데이 박사팀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워터크레스 등 브라 시카과 채소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방광암에 걸릴 위험을 50% 이상 줄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박사팀은 “쥐에게 브로콜리 싹의 추출물을 먹인 결과 방광속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소가 크게 증 가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ITC라고 불리는 항암 합성물은 양배추, 콜리플라워, 싹양배추, 워터크레스 등에 모두 많이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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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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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과 체내의 콜레스테롤이 반응하여 생성되는 고단위 비타민 D인 칼시트리올이 방광암을 예방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스페인국립암연구센터(CNIO)에서 진행했고 ‘국립암저 널’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연구팀은 스페인에 거주하는 2000여명의 혈액 샘플을 조사분석한 결과, 칼시트리올 수치가 높은 사 람들일수록 방광암 발병 확률이 낮았다. 비타민D의 일종인 칼시트리올은 방광암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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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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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꼭 물로만 마셔라”는 말이 있다. 약은 몸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약효가 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약은 음식과의 상호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음식과 함께 복용하느냐에 따라서 치료 효과가 다르기도 하고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약을 먹을 때 커피, 우유, 음료수 등과 같이 먹으면 안 되는지 알아본다. ◇진통제 감기약, 두통약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당분이 많은 곡물류나 크래커, 대추 등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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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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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P(24)씨는 최근 잔기침이 늘고 숨이 막히다는 얘기가 부쩍 잦아진 아버지(55)씨가 걱정이다. 그동안은 연세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교양수업시간에 들은 COPD(만성폐쇄성폐질환)가 혹시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P 씨는 "나이들면 다 그렇다"고 흘려 들으시는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갈 방법을 궁리 중이다. ◇감기·천식으로 착각하면 안돼 COPD는 기관지에서 허파꽈리에 이르는 기도(氣道)가 좁아서 숨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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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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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대장암 환자의 수명 연장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메사추세츠병원과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은 아스피린을 복용한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복용하 지 않은 환자에 비해 크게 높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대장암 환자는 암세포 의 PIK3CA 유전자가 변형된 대장암 환자이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964명을 대상으로 대장암 세포에 PIK3CA 유전자가 변형됐는지 여부를 살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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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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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김씨(28)는 10개월 된 딸에게 간질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아이는 서 너 번 정도의 ‘멍’한 상태를 보였다. 5초 정도로 짧은 순간이지만, 초점이 없고 아무 말에도 반응 하지 않았다. 멍한 상태가 지나면 다시 원래처럼 잘 웃고 놀았다. 김씨는 아이의 상태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 ‘소아 뇌전증’이라는 질병을 발견했다. 소아 뇌전증은 ‘소아 간질’이라고도 불린다. 간질성 발작이 소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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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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