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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잘못된 상식으로 가을철 산행이나 추석 성묘길에 독버섯을 채취하거나 섭취해 식 중독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독버섯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환자수는 2007년 15명, 2010년 11명, 2011년 6명으로 꾸준히 발생하 고 있다. 식약청은 올해 야생 버섯이 잘 자랄 수 있는 고온 다습한 환경이 장기간 지속돼 쉽게 야생 버섯을 접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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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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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먹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껍질을 버린다. 간혹 귤껍질로 차를 끊여먹는 경우를 제외하면 열이 면 열이 다 마찬가지다. 그런데 감귤류 껍질에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단백질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 심을 끈다. 일본 마쓰야마대학 약학부 연구진의 연구공로다. 연구진은 오는 9월 중 ‘뉴로사이언스 레터스’에 게재될 예정인 연구논문에서 귤 등 감귤류에 함유돼 있는 '헵타메톡시플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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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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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탄산음료 섭취가 성인병 발병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혀졌다. 자그레브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바 릭 교수팀은 미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량을 조사했다. 30%가 매일 탄산음료를 마시며 10.7%는 주 5~6회, 19.7%는 주 3~4회, 21.5%는 주 1~2회 마셨다. 바릭 교수는 “패스트푸드와 탄 산음료 섭취량은 비례한다”며 “미국인 식사 형태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줄어듦에도 불구 하고 비만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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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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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한 갑상선암은 여성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들에게 위협적 인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30대 젊은 연령에서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문제는 갑 상선 질환이 임신 능력은 물론 임신 중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습관성 유산,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 필수 갑상선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의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며 배란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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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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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는가하면, 같이 먹으면 오히려 영양분을 더 뺏기게 되는 경우가 있 다. 궁합이 맞지 않은 음식들을 알아본다. ▷오이+당근=비타민C 손실 오이와 당근은 만날 일이 많다. 비빔밥이나, 보쌈에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이에는 비타민C 가 풍부하지만, 오이를 썰 때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온다. 당근도 마찬가지 다. 그래서 둘을 함께 먹을 때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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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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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육체의 강인함에 있어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우세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먼저 죽는 건 남 자가 많다. 평균 수명이 남자는 77세인데 반해 여자는 이보다 5~6년을 더한 83.8세다. 왜 남자가 여 자보다 일찍 사망하는 걸까? ▷자궁 자체가 남자 태아에 불리하다 산모의 자궁이 남자 태아에게 불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여자아이보다 사산될 확률이 1.5~2배나 높 다. 남자 태아는 여자 태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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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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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한 번 길들여지면 고치기 어렵다. 잘못된 자세도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한 번 길들여지 면 바로잡기 어렵다. 단순히 잘못된 자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척추나 관절에도 영향을 끼치는 자세 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지하철 스마트폰 사용=근막통증증후군 스마트폰 사용 인구 3천만명 시대다. 세상을 스마트하게 사는 동안 목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 마트폰을 쓰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고개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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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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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따끈따끈한 흰 쌀밥에 계란 노른자를 넣고 간장으로 비벼 먹던 맛, 도시락에 계란 프라이 를 얹어주시던 어머님의 사랑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계란말이 가 나오면 항상 좀 더 달라고 주문합니다. 프라이와 삶은 계란도 눈에 보이는 대로 먹는데, 평균으로 따지면 하루 한 개 정도는 먹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계란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같은 모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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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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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런던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벽시간에 경기를 보고 나면 다음 날에는 몸의 피로감 때문에 나른해지고 짜증스런 느낌이 들곤 한다. 집중력 저하로 업무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피로는 체내 대사 이상을 일으켜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기 마련인데 피로물질이 체내에 지속적 으로 누적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운동을 할 때도 피로물질이 축적될 수 있는데 이럴 경 우 운동을 지속하면 건강에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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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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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겪는 가장 힘든 고충 중 하나가 바로 아이가 밤에 잠을 안 잘 때다. 낮에는 별다른 이상 없이 잘 놀던 아기가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수시로 깨어서 울면 엄마들은 걱정이 되다가도 아이와 함께 지치기 마련이다. 실제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 중에 밤이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서너 시간을 맘 편히 눈 붙이지 못하고 자주 깨는 아이를 달래다가 아침을 맞다보면 엄마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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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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